사라예보 주택가 포격/어린이 등 백여명 사상/새르비아 반군공세
수정 1993-06-02 00:00
입력 1993-06-02 00:00
이번 사고는 1년전 사라예보 중심가에서 빵을 배급받으려고 줄을 섰던 주민들이 공격을 받아 16명이 사망한 이래 사라예보에서 민간인에 대한 공격으로 발생한 최악의 유혈참사이다.
세르비아계 반군들은 보스니아 회교정부의 수도 사라예보를 포위한 채 14개월째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
1993-06-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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