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특수강 사원들 임금인상 동결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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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5-30 00:00
입력 1993-05-30 00:00
【창원=이정규기자】 창원공단내 삼미특수강(대표 이성규) 관리직 사원들은 29일 특수강업계의 장기불황으로 회사가 경영난을 겪자 올해 임금인상을 동결키로 결의했다.

이 회사 부장급이하 관리직 사원 5백50여명은 이날 상오 사내 강당에 모여 「93 임금동결 결의대회」를 갖고 아무런 조건없이 올해분 임금을 동결키로 했다.
1993-05-3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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