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양어선 침몰 8명 실종/삼호물산 소속아르헨 근해서
수정 1993-05-29 00:00
입력 1993-05-29 00:00
현지 방송보도에 따르면 삼호물산 소속 오징어채낚기 어선 에사마르 3호가 28일 상오3시쯤(한국시간 28일 하오3시)아르센티나 남부 산타크루스주의 푸에르토 키야항구 인근해상에서 수산물 운반선과 부딪쳐 침몰했다.
사고당시 에사마르 3호에는 한국인 선원을 포함,모두 29명의 선원들이 타고 있었다.이 가운데 아르헨티나 선장은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고 지금까지 구조작웜을 통해 11며은 구조됐으나 나머지는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에사마르 3호는 학국인 선원 7∼8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1993-05-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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