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신대피해자 증언집/일 정부,정식자료 채택
수정 1993-05-28 00:00
입력 1993-05-28 00:00
【도쿄 연합】 일본정부는 한일간의 현안인 종군위안부(정신대)문제와 관련,한국 민간단체가 발행한 피해자 증언집을 정식 자료로 채택해 올 여름쯤 발표하게 될 제2차 조사보고서에 포함시킬 방침이라고 교도(공동)통신이 27일 일정부 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
소식통에 의하면 일정부는 「한국 정신대문제 대책협의회」등 한국 민간 지원단체가 채집,금년초 출판한 「강제연행된 한국인 위안부들」을 정식 자료로서 채택할 예정이다.
1993-05-2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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