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전표 작성 공금 15억 착복/전 은행직원 구속
수정 1993-05-26 00:00
입력 1993-05-26 00:00
검찰에 따르면 염씨는 지난해 4월16일 고객으로부터 내국신용장을 매입한 것처럼 허위전표를 꾸며 은행 금고에 보관중이던 7백75만원을 자신이 개설한 J은행 화양동 지점 가명계좌로 송금해 착복하는 등 지난해 8월말까지 같은 수법으로 70차례에 걸쳐 모두 14억9천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다.
1993-05-2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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