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권흠 대구일보 사장 구속/경원대 「뒷문입학」 알선… 사례비 받아
수정 1993-05-25 00:00
입력 1993-05-25 00:00
박씨는 90년 1월 국회의원시절 지역구민이던 김판조씨(51·한약수출입업)로부터 아들을 경원대 한의예과에 합격시켜달라는 부탁을 받고 12대 국회문공위원장시절 알게된 경원대 김동석총장(사망)에게 김군을 소개해주고 기부금명목으로 8천만원을 전달해준뒤 이가운데 3천만원을 사례비조로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1993-05-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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