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한때 연중 최고치/경계매물로 0.57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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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5-25 00:00
입력 1993-05-25 00:00
◎7백33.91 기록

고객예탁금이 다시 3조원대를 회복한 가운데 주가의 상승세가 7일째 계속됐다.

24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0.57 포인트가 오른 7백33.91을 기록했다.거래량은 4천8백95만주,거래대금은 7천68억원이었다.

개장초 지난 주의 상승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이번 주말 확정되는 금융산업 개편에 대한 기대로 금융주 중심의 매수세가 주가 상승을 주도했다.건설·무역등 여타 업종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면서 한때 연중 최고치(4월22일의 7백37·59)를 경신하기도 했으나 기관의 경계매물과 금융주의 차익 매물로 상승폭이 둔화됐다.

후장 들어서도 기관의 철강주 매수로 다시 오름폭이 커지는 듯 했으나 증권 등 금융주와 전자 등 대형주의 매물로 오름세가 다시 꺾였다.율곡사업 관련 풍문이 있는 대우 등 일부 기업이 약세를 보인 반면 유성·일성 등 실적호전이 기대되는 종목은 여전히 강세였다.

보험·단자·철강금속·의복 등은 비교적 큰 폭으로 올랐으나 증권·기계·비금속광물 등은 낙폭이 컸다.
1993-05-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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