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동 치매센터 7월에 착공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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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5-23 00:00
입력 1993-05-23 00:00
보사부는 22일 노인성치매환자를 노인복지차원에서 무료 또는 실비로 진료를 베풀 치매전문센터를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건립해나가기로 하고 먼저 서울 중계동에 건평 1천5백평규모로 2백명의 노인치매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 전문병원을 오는 7월중 착공키로 했다.

보사부는 또 연내 부산에 노인치매병원을 착공하고 이어 내년부터 오는 96년까지 3년동안 대구·광주·인천·대전 등 나머지 대도시에도 치매전문센터를 건립,전국의 6대도시에 치매치료 및 수용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1993-05-2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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