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본부 땅 불하미끼/거액사취 5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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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5-22 00:00
입력 1993-05-22 00:00
서울성동경찰서는 21일 청와대 고위층에 청탁,전공군본부 땅을 불하받게 해주겠다며 거액을 받아 챙긴 윤부남씨(50·노원구 상계동 987)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윤씨는 지난 90년 1월초 강남구 논현동 Y약국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김모씨(35·건축업·성동구 옥수동)에게 청와대와 국방부 고위층에 부탁해 동작구 대방동 전 공군본부 수송부 부지 6천여평을 싼값에 불하받게 해주겠다고 속여 계약금조로 6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1993-05-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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