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부도 초읽기/대출한도 한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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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5-22 00:00
입력 1993-05-22 00:00
(주)한양에 대한 상업은행의 대출한도가 거의 바닥나 수일내로 법원의 재산보전처분이 내려지지 않을 경우 한양의 부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상업은행의 이용희이사는 21일 『물대어음과 함께 지급보증서도 속속 돌아오고 있으나 현재 상업은행은 동일인 여신한도에 묶여 한양에 대한 추가 대출여유가 50억∼60억원밖에 남지 않은 상태』라고 말하고 『지급보증에 대해서는 대출한도가 초과해도 대불이 가능하나 어음은 지급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1993-05-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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