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속에서 어려운일 앞장/교정공무원 있어 사회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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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5-22 00:00
입력 1993-05-22 00:00
◎김 대통령,서울신문 교정대상수상자 격려

김영삼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김성천 부산구치소 교사등 제11회 교정대상수상자 17명에게 다과를 베풀고 이들을 격려했다.<관련기사 17·22면>

김대통령은 이자리에서 『여러분이야말로 박봉속에서도 가장 어려운 일을 하고 있는 분들』이라고 말하고 『여러분들의 노력에 의해 우리사회가 건강해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된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번 기회를 놓치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없다』고 말하고 『변화와 개혁을 통해 자랑스런 조국을 후손들에게 물려주자』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범죄를 줄게하기 위해서는 21세기에 우리나라를 맡아야 할 청소년들을 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어른과 지도층이 무엇보다 잘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통령은 수상자인 임채문목사가 개혁에 성역이 있을까 걱정하는 국민들이 많다고 지적한데대해 『모든 것이 성역없이 처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자리에는 김두희법무장관과 이한수서울신문사장 홍두표KBS사장 김영수민정수석등이 배석했다.
1993-05-2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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