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레몬서도 잔류농약 검출/소보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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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5-21 00:00
입력 1993-05-21 00:00
딸기나 레몬등 제 철을 맞은 일부 과일에서 상당량의 잔류농약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이 최근 서울 가락동과 영등포 농수산물시장에서 구입한 딸기·레몬등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시험을 실시,20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산 딸기의 경우 잿빛곰팡이 방지제로 쓰이는 농약 프록시미돈이 일본의 허용기준치 3ppm보다 훨씬 높은 7.78ppm까지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1993-05-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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