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계/독립국가 창설 시사/카라지치
수정 1993-05-21 00:00
입력 1993-05-21 00:00
【팔레(보스니아) 로이터 연합】 보스니아내 세르비아계 의회는 19일 그들의 군대가 군사작전을 중단했으며 이슬람계 및 크로아티아계와 함께 서명한 휴전협정을 준수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성명은 또 『세르비아 공화국은 평화과정의 지속을 촉구하고 모든 평화노력을 시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성명은 이어 『국제정치계의 모든 저명인사들에게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내전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평화제안과 해결책을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세르비아계 지도자 라도반 카라지치는 이날 『보스니아내 세르비아계및 크로아티아계는 회교도가 단일연방국가 창설을 거부할 경우 각각 별도의 독립국가를 건설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1993-05-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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