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조의원 강제귀국 현재론 전혀 계획없다”/청와대 사정당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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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5-21 00:00
입력 1993-05-21 00:00
청와대 고위사정당국자는 20일 일부의원의 뇌물수수 확인설과 관련,『현재 이야기되고 있는 이원조·김종인의원에대해 물증을 확보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이당국자는 『안영모 동화은행장의 비자금중 행방이 밝혀지지 않은 9억원중 상당부분이 이들의원에게 간 혐의를 잡고 수사를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전제,『그러나 안행장의 예금구좌 추적이 계속해 끊어져 검찰이 초조해하고 있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당국자는 이원조의원의 출국을 막을 수 있는 아무런 증거가 없었기때문에 검찰로서는 출국금지조치를 취할 수 없었던 것이라고 말하고 현재로서는 이의원의 강제귀국이나 김의원의 검찰소환은 상상할 수 없다고 잘라말했다.
1993-05-2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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