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환과 친분맺어온 검경간부 공개않기로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1993/05/20/19930520023008 URL 복사 댓글 0 수정 1993-05-20 00:00 입력 1993-05-20 00:00 【광주=최치봉기자】 광주지검 사건과장 최인주씨(44)자살사건을 수사중인 광주지검 강력부는 19일 국제 PJ파 두목 여운환씨(39·복역중)가 친분관계를 맺어왔다고 밝힌 검찰간부 3명과 경찰간부 1명의 명단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1993-05-2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