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계 96% 유엔평화안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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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5-20 00:00
입력 1993-05-20 00:00
【팔레 로이터 연합 특약】 보스니아 세르비아계 주민들의 96%가 지난주말 실시된 유엔평화안에 대한 총주민투표에서 「반대」의사를 표명했다고 19일 페트코 칸카르 투표관리위원장이 공식 발표했다.

이 총주민투표에는 1백27만여명의 세르비아계 주민들이 참여했으나 서방에서는 투표 결과발표 이전부터 이 투표가 무의미한 요식행위에 불과하다고 무시했었다.
1993-05-2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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