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사찰 공정 실시땐 북,사찰수용 가능성”/아세안 관계자
수정 1993-05-20 00:00
입력 1993-05-20 00:00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등 아세안 2개 회원국들은 북한으로하여금 핵사찰과 관련한 기존 입장을 바꾸도록 설득하기 위해서는 핵사찰이 모든 관계당사자들에 대해 공정하다는 사실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견해를 갖고 있다고 이들 아세안 관계자는 말했다.
20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세안 확대외무장관 회담에 참가할 이들 아세안 관계자는 이와관련,핵무기를 보유한 것으로 의심되는 이스라엘의 경우 철저한 사찰을 받은적이 없음을 상기시켰다.
이들은 또 한국지역내에 핵무기가 존재하고 있지 않다는 한국과 미국측의 주장에 대해서도 검증작업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1993-05-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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