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기술 몰래 빼내 회사대표 등 둘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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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5-19 00:00
입력 1993-05-19 00:00
【인천=김학준기자】 인천지검은 18일 의류생산관련 특허소지 업체의 직원을 이사로 채용하면서 생산기밀을 빼낸 서울 서초구 방배2동579 유성기업대표 유경엽씨(54·서울 서대문구 연희동129)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또 자신이 근무하던 회사의 기밀을 훔친 이회사 생산이사 유영성씨(31·인천시 북구 산곡3동47)를 절도혐의로 구속했다.

유씨등은 바지용 허리안단을 세진IF사보다 개당 70원이 싼 3백30원 수준으로 거래업소에 견적서를 제출했다가 이를안 정씨의 신고로 붙잡혔다.
1993-05-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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