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계열사 범위 확대/납품사도 회장 친척·독점공급땐 포함
수정 1993-05-19 00:00
입력 1993-05-19 00:00
한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최근 노사분규가 발생했던 아폴로산업이 리어램프와 범퍼등의 자동차부품을 현대자동차에 독점납품하면서 대표자가 정세영 현대그룹회장과 특수관계인인 사위였다는 점을 예로 들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정부가 재벌의 소유분산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기업 은행부채의 출자전환 방안과 관련,『이 방안이 정책으로 확정되더라도 정부당국이 대출금의 출자전환을 은행에 강제하지 않고 은행과 관련기업의 자율적 판단에 맡길 것』이라고 밝혔다.
1993-05-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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