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동포 129개국 494만명/외무부 92년말 집계
수정 1993-05-19 00:00
입력 1993-05-19 00:00
우리나라의 해외동포는 92년말현재 1백29개국 4백94만3천여명으로 집계됐다.
외무부가 5월말 발간할 예정인 「해외동포현황」에 따르면 순수교포 및 1년이상 장기체류자를 포함한 해외동포는 91년말에 비해 11만1천명이 늘어나 2.3%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순위별로 보면 중국이 1백92만여명으로 가장 많고 미국(1백53만여명),일본(71만여명),러시아를 비롯한 독립국가연합(CIS·45만여명)의 순이다.
해외동포가 한명도 없던 베트남은 지난해 12월22일 수교이후 체류자가 4백98명이나 생겼으며 중국 역시 91년말 1천5백여명에서 3천9백여명으로 2배이상 늘었다.
1993-05-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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