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부당감면 1천6백억원/작년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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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5-16 00:00
입력 1993-05-16 00:00
최근 세무행정 전반에 대한 감사원과 국세청의 자체감사가 강도 높게 진행되는 가운데 지난해부터 지난달까지 납세자가 내야할 세금 가운데 1천6백억원을 세무공무원들이 부당하게 줄여준 것으로 드러났다.

국세청은 15일 세무공무원들이 지난해부터 지난달말까지 납세자가 내야할 각종 세금을 부당하게 줄이거나 세금을 매기지 않은 규모는 2천5백57건에 1천6백억원이라고 밝혔다.
1993-05-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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