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이틀째 소폭 하락/1P 내려 7백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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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5-16 00:00
입력 1993-05-16 00:00
대형주의 매물로 주가가 연 이틀째 소폭 하락했다.

주말인 15일의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63 포인트가 내린 7백5.38을 기록했다.거래량 2천1백14만주,거래대금 3천95억원으로 거래도 다소 부진했다.



개장초 단자·기계·의약등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일면서 강 보합권으로 출발했으나 곧 증권·조립금속등 대형주의 매물이 쏟아져 내림세로 돌아섰다.한은의 통화관리 우려,실세금리의 상승 조짐등이 악재로 작용하면서 고객 예탁금의 감소세도 이어졌다.

의약·단자·보험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대부분 내림세를 보인 가운데 철강·증권·음료·비금속 광물등의 하락폭이 다소 두드러졌다.
1993-05-1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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