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세금리 등 하락/BMF잔고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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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5-13 00:00
입력 1993-05-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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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세금리가 하락하자 시중 자금이 수익률이 높은 투자상품으로 몰리면서 통화채권펀드(BMF)잔고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12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BMF잔고는 지난해 말 5천9백64억원이었으나 올 2월말에는 6천86억원,4월말 7천5억원으로 증가한데 이어 10일 현재 7천4백77억원을 기록,지난해말보다 1천5백13억원(25.4%)이 늘었다.

BMF의 연 수익률은 2백70일 이상 예치했을 경우 12.3%,1백20일 이상은 11.44%,91일 이상은 9.88%,61일 이상은 8.12%이며 15일 이상만 예치해도 4.81%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1993-05-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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