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송탄 신용금고/경기·기업은서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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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5-13 00:00
입력 1993-05-13 00:00
재무부는 지난해 거액의 불법대출 사건으로 신용관리기금 등이 공동관리하고 있는 경기상호신용금고를 경기은행에,송탄상호신용금고를 중소기업은행에 각각 넘기기로 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재무부는 부실금고 인수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은행에 6백억원,중소기업은행에 8백억원을 신용관리기금에서 연3%의 이자로 제공,10년 거치후 5년에 걸쳐 나눠 갚도록 했다.그러나 인수기관이 요청한 지점 2개씩의 설치는 불허했다.
1993-05-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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