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들 수입품판매 앞장/상공부,국회자료
수정 1993-05-13 00:00
입력 1993-05-13 00:00
롯데 현대 신세계 미도파 뉴코아 등 유명 백화점들이 수입상품 판매에 앞장서고 있다.
상공자원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 백화점이 지난해 판 수입상품 규모는 모두 1천37억원으로 전년보다 46.7%가 늘었다.이는 88년(2백8억7천9백만원)보다 5배가 늘어난 것이다.
이들 백화점의 수입상품 판매는 89년만해도 2백38억4천7백만원으로 전년대비 14.2% 증가에 그쳤으나 90년 52.9%가 늘어난 데 이어 91년에는 7백6억8천3백만원으로 93.8%가 증가했다.이에 따라 이들 백화점의 수입상품 매출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88년 2.1%에서 지난해에는 4.6%로 높아졌다.
업체별로는 롯데백화점의 수입상품 판매가 7백22억6천7백만원으로 전년보다 59.7%가 늘었다.
1993-05-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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