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사비리 13명 석방/해군,준장 등 2명 추가 전역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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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5-11 00:00
입력 1993-05-11 00:00
해군은 10일 인사비리에 대한 자체조사를 실시한 결과 진급비리혐의가 드러난 안희윤정보차장(준장·해사22기)과 전춘환작전사 56특공전대장(대령·해사26기)등 2명을 전역시키고 도홍기헌병감(준장·해사20기)을 정보차장으로 전보발령했다.

한편 국방부 검찰부는 이날 군인사비리와 관련,구속된 이재돈해병소장과 박종선 공군준장등 장성 10명과 대령 3명등 13명을 불기소(기소유예)처분 방침에 따라 석방했다.

해·공군 당국은 석방에 앞서 이들로부터 전역지원서를 제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993-05-1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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