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씨,부산에 60억대 땅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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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5-08 00:00
입력 1993-05-08 00:00
【부산】 「빠찡꼬 대부」정덕진씨(53)가 부산 서면 중심가에 시가 1백60억원대 금싸라기 땅을 갖고 있는등 부산에서도 막대한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정씨는 중심가에 개발되지 않은 빈 터로 있는 이 땅에 자신의 명의로 돼있는 신신호텔부설 주차장과 민영주차장을 조성,지방세 감면을 노린 변칙소유 의혹을 사고있다.

정씨는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 262의1416 8백16㎡의 땅을 지난 89년 6월과 8월 박모씨(45)와 신모씨(42)로 부터 각각 사들여 이 가운데 5백74㎡는 90년 1월부터 민영주차장으로 만들어 이 일대 상인들을 상대로 영업을 해오고 있으며,나머지 2백42㎡는 지난 86년 6월 호텔을 인수할 때 사들인 부지를 합쳐 호텔 부설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1993-05-0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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