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에 불발쿠데타설/거사주모자 아르헨에 망명 요청
수정 1993-05-08 00:00
입력 1993-05-08 00:00
페루 방송들은 이들 정부군 병력이 침입했을 당시 후지모리 대통령은 육군 본부 구내에 머물고 있었기 때문에 무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쿠데타군을 지휘한 것으로 알려진 로돌포 로블레스 에스피노사 장군은 쿠데타기도가 좌절되고 군에 있는 두아들이 살해될 것이라는 위협을 받은 후 가족들과 함께 미대사관으로 피신했다.
로블레스 장군의 부인 넬리 몬토야는 6일 기자회견을 갖고 남편과 가족들이 5일 미대사관저로 들어갔으며 대사관측이 그들의 아르헨티나 망명을 주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1993-05-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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