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교모임 자제하라”/공군,일선부대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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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5-02 00:00
입력 1993-05-02 00:00
공군은 1일 최근 군인사비리 관련자 처리를 둘러싸고 형평성 문제로 공군내 불만이 증폭되고 있는 것과 관련,『오해의 소지가 있는 모임은 당분간 자제하라』고 예하부대에 지시했다.

공군본부의 이같은 지시는 최근 공군 동료·상하간의 업무와 무관한 모임이 일반인들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수뇌부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

공군은 『단장이 구속된 3개전투비행단과 1개 훈련비행단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비행횟수를 반으로 줄였다』고 말하고 『이는 지휘공백이 생긴 부대에서의 관례이며 영공방위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1993-05-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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