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텔 서비스」 유료화 1돌/가입자 6만6천명 등 25만명 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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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5-01 00:00
입력 1993-05-01 00:00
한국PC통신의 유료 하이텔서비스가 5월1일로 1년이 됐다.

유료화 당시 54개사였던 정보제공자(IP)의 수는 1년만에 140개사로 늘었고 데이터베이스(DB)도 74종에서 180종으로 증가했다.가입자의 수도 3만2천여명에서 6만6천여명으로 2배 이상 늘었고 무료 이용자까지 합치면 25만여명이 하이텔서비스를 애용하고 있다.



가입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정보메뉴는 취미와 업무,관심분야가 같은 사람들끼리 생각을 토론하고 마음을 나누는 「오손도손」.하이텔의 동아리에는 컴퓨터 통신을 비롯해 젊은 전산인모임·학술·종교·문화 등 모두 124개 동호회가 활동하고 있는데 월평균 이용자는 무려 2백50만명에 이른다.

다음으로 가입자들끼리 정보의 변화 내용을 서로 알려주고 물건교환·구직·구인 등을 다루는 「알림마당」도 월 이용자가 1백만명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이밖에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주고 받는 「무른틀보따리」,「편지읽기·쓰기」,「증권·보험」 등이 월평균 50만명 정도로 이용빈도가 높은 편이다.
1993-05-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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