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통화 급증/사정한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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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5-01 00:00
입력 1993-05-01 00:00
사정한파와 자기앞수표에 대한 수수료부과등으로 현금통화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3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25일까지 새로 늘어난 현금은 4천3백3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7천8백65억원이 감소했던 것과 비교할 때 크게 늘어난 것이다.

현금통화는 지난해말 8조5천8백억원이던 것이 올들어 1월중 4천5백억원,2월에 5천억원,3월 2천억원,4월(25일)에 1천6백억원이 순증,이달 25일현재 현금통화잔고는 9조1백45억원으로 9조원선을 넘어섰다.
1993-05-0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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