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열 이용 채소온실 건설/자강도에 320동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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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4-30 00:00
입력 1993-04-30 00:00
【내외】 북한은 최근 자강도 송원·우시·위원·전천군과 만포시일대에 태양열을 이용한 대규모 남새(채소)온실을 건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정부기관지 민주조선 최근호에 따르면 자강도에서는 최근 「태양열 남새온실」건설을 전도적 사업으로 추진,7백80동 31만5천여㎡의 온실건설에 착공해 현재 3백20동 13만여㎡의 남새온실을 완공했다는 것이다.



또 송원·우시·위원군의 간부들과 근로자들은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구호아래 전체가 하나같이 온실건설에 매달려 주어진 목표를 완수했으며 만포시와 전천군에서는 지방자체의 노력과 자재를 효과적으로 동원·이용해 계획된 목표의 40%이상을 끝내는 혁신을 이룩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이와함께 희천시·성간군에서도 산비탈에 온실부지를 마련하고 노력과 기계수단을 집중동원해 남새온실 건설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덧붙였다.
1993-04-3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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