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준장·대령 10명 소환/군검찰/정 전 총장 4억수뢰 확인
수정 1993-04-29 00:00
입력 1993-04-29 00:00
검찰부는 이에앞서 지난 89년 정 전총장의 인사비리를 수사한 기무사가 보관중인 정씨의 진술서 등과 국방부가 그동안 내사한 기록을 확보,이들이 진급심사를 전후해 정 전총장에게 적게는 1천만∼2천만원에서 최고 1억원까지 모두 4억여원의 뇌물을 준 사실을 파악했다.
검찰부는 이들의 뇌물수수혐의가 확인되는 대로 모두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검찰부는 이들에 대한 조사자료를 빠르면 29일중 대검 중수부에 넘겨 정 전총장을 사법처리하는 근거자료로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1993-04-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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