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은감원부원장/사표 수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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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4-29 00:00
입력 1993-04-29 00:00
금융당국은 28일 감사원 감사에서 금품 수수 사실이 적발된 장기오은행감독원부원장의 사표를 수리키로 했다.이에 앞서 장부원장은 27일 하오 뇌물수수 혐의로 감사원으로부터 조사를 받은 직후 사표를 제출했다.

재무부와 한은은 오는 5월6일 금융통화운영위원회를 열어 장부원장의 사표를 수리할 예정이다.

특혜대출 등의 비위가 드러난 장태식 국민은행 부원장보도 이날 의원면직됐으며,비자금 조성등의 혐의가 적발된 김재식 국민리스사장은 사안이 무거워 해임조치될 것으로 알려졌다.
1993-04-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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