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수꾼사살 첩보 있었다”/정부소식통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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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4-29 00:00
입력 1993-04-29 00:00
정부의 고위 소식통은 29일 교도통신의 보도와 관련,『북한의 국경경비대가 1개월여전 중국과 북한간의 국경선이 되고 있는 두만강을 끼고 밀무역을 하는 중국측 사람들에 대해 총을 쏘았다는 첩보가 있다』고 밝히고 『그러나 이같은 사건이 북·중간의 관계악화를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무리』라고 지적했다.
1993-04-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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