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망세 확산 주가내려/7P 떨어져 7백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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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4-28 00:00
입력 1993-04-28 00:00
거래가 부진한 가운데 주가가 연 나흘째 내림세를 계속했다.

27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7.96 포인트 내린 7백22.96을 기록했다.거래량도 전날과 비슷한 3천4백50만주로 부진했으며 거래대금도 5천2백77억원에 그쳤다.

개장초부터 관망세가 확산되면서 보합권으로 출발했으나 조립금속·증권·철강·전기기계등 지난주 큰 폭으로 올랐던 업종의 기관 및 일반 매물이 대량으로 나오면서 내림세로 돌아섰다.후장들어 한때 대형 제조·내수관련 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일며 낙폭이 다소 둔화되는 듯 했으나 지원산업의 자금악화설등이 유포되면서 전 업종에 걸쳐 매물이 쏟아져 나왔다.
1993-04-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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