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연쇄 폭발사고/금융가 폭탄테러로 40여명 사상
수정 1993-04-26 00:00
입력 1993-04-26 00:00
경찰은 두 차례의 폭발사건이 자정직전 거의 동시에 아일랜드인들에 의해 일어났으며 사상자는 없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런던 북부지역에서 택시를 탄 2명의 아일랜드인이 운전사를 위협해 런던경찰국으로 가다 달아난 직후 폭발이 일어났으며 비슷한 시간 런던 중부에서도 2명이상의 아일랜드인이 같은 수법으로 택시를 타고 다우닝가 10번지 총리공관 부근에 도착,차에서 내린뒤 또다른 폭발이 발생했다.
1993-04-2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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