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양 자구계획서/월말까지 제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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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4-22 00:00
입력 1993-04-22 00:00
(주)한양이 이달 중 주거래은행인 상업은행에 2천억∼3천억원 규모의 자구계획서를 내기로 함으로써 경영이 정상화될 조짐이 보이고 있다.그러나 사태 해결의 열쇠를 쥔 배종렬회장이 잠적한 상태이고 노조측의 반대가 여전해 정상화 진입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21일 (주)한양과 상업은행에 따르면 한양의 경영을 책임진 강법명사장은 이날 자구계획서를 이달 말까지 내겠다고 상은에 통보했다.
1993-04-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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