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선 2㎞ 북상/국방부,고성지역 10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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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4-21 00:00
입력 1993-04-21 00:00
국방부는 17일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지역의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을 2㎞가량 북상조정,오는 10월부터 이지역 민간인 영농을 위한 출입을 자유롭게 해주기로 했다.

민통선 최북단 마을인 명파리 지역은 현재 1백70가구 7백여 주민이 살고 있는데 전체 1백20만평의 면적중 50만평이 경지면적이다.
1993-04-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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