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환급 전산화/7월에 전국 확대
수정 1993-04-21 00:00
입력 1993-04-21 00:00
또 오는 25일부터 국세청의 내부자료인「국세환급금 관리대장」이 전산화돼 환급금을 지급받은 납세자들에 대한 개인별 관리가 가능해진다.
20일 국세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시내 세무서에서만 국세환급 업무를 전산처리해 왔으나 올 하반기부터는 이를 전국 모든 세무서(1백30개)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납세자들은 환급신청이 집중적으로 몰리는 부가가치세와 종합소득세 신고시 일선 세무서에서 수작업으로 업무를 처리해,지급기한을 넘기거나 환급액 계산시 오류가 발생하던 불편을 덜게 됐다.
1993-04-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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