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자민간사장 방한/20일 김 대통령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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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4-20 00:00
입력 1993-04-20 00:00
민자당의 김종필대표는 19일 여의도 당사에서 방한중인 가지야마 세이로쿠(미산정육)간사장 등 일본 자민당대표단의 방문을 받고 한일양국간 협력확대 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대표는 이 자리에서 『한일관계의 발전을 위해서는 걸림돌이 되는 과거의 문제를 과감히 털어버리자는 것이 새정부의 의지』라고 밝히고 무역불균형 및 기술교류 확대문제에 대해서도 일측의 성의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가지야마간사장은 이에 대해 『김영삼대통령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20일 김대통령에게 미야자와 기이치(궁택희일)총리의 친서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1993-04-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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