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청소년위한 덕수궁음악축제/성악가·가수도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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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4-16 00:00
입력 1993-04-16 00:00
「93 청소년을 위한 덕수궁음악축제」가 17일 하오3시 올해 첫 공연을 갖는다.

서울팝스오케스트라가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공연에서는 「본 투 비 와일드」「어 코러스 라인」등 경쾌한 팝음악이 연주되며 성악가 윤치호(바리톤),가수 최성수·유현국이 출연한다.

관람 편의를 위해 공연시간중에는 덕수궁이 무료로 개방된다.

서울팝스오케스트라는 오는 10월까지 매달 셋째주 토요일에 덕수궁에서 청소년음악축제를 열 계획이다.

「청소년을 위한 덕수궁음악축제」는 지난해 시작됐으며 6회 공연에 3만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할만큼 큰 인기를 끌어왔다.
1993-04-1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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