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압력 가중땐 한반도긴장 초래/중국 외교부부장
수정 1993-04-16 00:00
입력 1993-04-16 00:00
일본 요미우리(독매)신문은 당부부장이 이날 북경에서 가진 요미우리신문과의 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중국은 북한에 압력을 가하는 형태로 핵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에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같은 방침에 따라 중국이 앞으로 유엔 안보리에 대북한 제재 조치결의안이 상정될 경우 거부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1993-04-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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