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냉장사장 구속/5천만원 준 삼덕다솜대표도/배임수재
수정 1993-04-14 00:00
입력 1993-04-14 00:00
신씨는 지난 91년 7월 김씨에게 대출해준 수산물가격안정기금 60억원 가운데 상환기간이 지난 7억원에 대해 강제집행을 연기해주는 대가로 김씨로부터 5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는 또 지난해 5월 자신이 출자한 수산물가공업체인 영지상사가 수출지원금을 대출받을 조건이 갖춰져 있지 않는데도 수출지원금 2억8천여만원을 편법대출해줬다는 것이다.
1993-04-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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