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안정 위해선 임금동결 참겠다”/국민 10명중 6명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3-04-14 00:00
입력 1993-04-14 00:00
국민 10명중 6명 가량은 물가안정을 위해 자신이나 가족의 임금이 동결될 경우 이를 받아들일 의사를 갖고 있다.또 여유자금이 있으면 대부분 부동산 투자보다는 은행에 예치하겠다고 말해 공직자 재산공개 여파로 부동산투기 심리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리서치 앤드 리서치사가 전국의 성인남녀 6백명을 대상으로 새정부의 고통분담등 경제관련 문제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물가안정을 위해 임금을 동결한다면 받아들이겠느냐는 물음에 전체 응답자의 60.8%가 이를 수용하겠다고,34.5%는 수용하지 않겠다고 대답했다.
1993-04-14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