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에 원동기 생산공장 설립/북조총련 공동투자
수정 1993-04-12 00:00
입력 1993-04-12 00:00
북조총련간 공동투자로 설립된 이 회사는 지난 59년부터 이앙기·전기톱·소형선반용 원동기 등을 생산해 오던 「원산원동기공장」을 새로운 유형의 원동기 생산에 적합하도록 제반 시설을 증축·보강한 것인데 고성능의 원동기를 매년 수만대씩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또 「금강원동기합영회사」는 생산한 원동기를 국내공급과 함께 수출도 하게 되며 오는 90년대말에는 연간 70만대의 원동기를 생산할 목표로 시설투자 및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는 것이다.
1993-04-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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