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 과목별 진료편람/서울대병원서 첫 발간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3-04-12 00:00
입력 1993-04-12 00:00
각급 의료기관의 표준적인 진료지침서로 활용될 수 있는 진료편람이 국내에서 첫 선을 보였다.

서울대병원은 내과·일반외과등 22개 진료과의 전문과목별로 서울대병원교수들이 직접 집필,전공의지침서로 활용될 22권짜리 진료편람(1만5천쪽)을 발간,9일 출판기념회를 가졌다.이 책은 서울대병원 각 과의 축적된 진료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에 직접 쓰일수 있게 작성된 「실전서」라는 점에서 서울대병원뿐만 아니라 국내 의료계 전체의 진료수준을 크게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각권별 1,2,3부로 구성된 이 진료편람은 대학병원에서 실제 진료에 나서는 인턴·레지던트등 전공의의 진단과 처방에 대한 표준적인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1993-04-12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