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2·4분기부터 회복/상의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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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4-12 00:00
입력 1993-04-12 00:00
2·4분기부터는 경기가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12일 대한상공회의소가 2백30개 기업체 및 기관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2·4분기 경제전망」에 따르면 2·4분기중 경제성장률은 작년 4·4분기의 2.8%보다 높아진 4.6%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엔고현상 등 대외여건의 호조로 수출경기가 중화학제품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는데다 정부의 투자진작책과 규제완화조치 등으로 대내적 여건도 호전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게 설비투자도 작년 하반기 이후의 감소세를 벗어나 3.3%의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으며 물가는 경기회복세와 함께 총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작년말대비 4%의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1993-04-12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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