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재물의 의원 실사착수/민주/징계절차 놓고 진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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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4-09 00:00
입력 1993-04-09 00:00
민주당은 8일 신진욱의원(전국구)을 첫대상으로 재산공개결과 부동산투기 축소 또는 누락신고의 의혹이 있다고 지적된 의원들에 대한 재산내역실사작업에 착수했다.

민주당은 이날하오 당재산공개대책위의 실태조사단(단장 강수림)을 대구로 보내 신의원의 실제재산상황및 학교재단재산실태등을 신의원이 제출한 재산목록과 대조,허위신고여부등을 조사했다.



민주당은 신의원 이외에도 의혹이 제기된 10여명에 대해 실사활동을 벌여 내주초 실사결과에 대한 재산공개대책위의 평가서를 당최고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그러나 실사결과 일부의원들에게 문제점이 드러난다해도 아직 이에대한 처리방침을 결정하지 못한 상태라서 당내진통이 예상된다.
1993-04-0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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