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용작물 경작지 토양/중금속 함량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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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3-04-07 00:00
입력 1993-04-07 00:00
사과·배·참외등 특용작물을 재배하는 경작지의 토양이 일반토양보다 카드뮴·납등의 중금속 함량이 거의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경북대보건대학원팀이 경북지역의 특용작물지중 5년이상 일정작물만을 경작한 토양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납의 함량이 평균 3.3∼2.1ppm으로 일반토양의 2.9∼1.1ppm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측정됐다.



카드뮴은 0.11∼0.04ppm으로 일반토양의 0.09∼0.03ppm보다 높았고 아연도 11.6∼10.4ppm으로 일반토양보다 3.58∼5.60ppm정도 함량이 높게 조사됐다.

이는 각종 농약과 비료등이 다른토양에 비해 과다하게 사용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1993-04-0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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